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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저 인터뷰

보이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 人 2기인터뷰
2007-07-13
자신을 간략히 소개한다면?
저는 입체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입니다. 투명한 재질로 사람을 만들고 있어요.
자랑하고 싶은 스토리나 스타일록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.
ABUNDANT EMPTINESS라는 스타일록입니다.
제 작품에 대한 포트폴리오에요.
개인전과 그룹전에 출품한 이미지들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어요.
제 스타일록에는 투명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야기(따돌리고, 외면하는,
소심하고, 무관심한 사람들)를 하고 있어요. 작품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간단한
코멘트도 달았답니다. 그리고 중간중간 제 스케치와 작업실 사진도 넣어 보았습니다.
interview image
지금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추후 계획이라면?
조소 작가로서 매년 7-10점의 작품을 만들고 있고, 그 작품으로 전시를 하고 있어요.
지금까지 3번의 개인전을 하였고, 4번째 개인전 준비 때문에,
요즘 아주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.
이 작품은 이번 개인전에 전시 될 작품이지만
살짝 공개합니다 ^^
interview image
스타일록을 선택하고 사용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?
스타일록이 까탈이라는 이름이었을 때부터 가입하고 기다렸어요.
제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가 필요했거든요.
전시장에 작품을 띄엄띄엄 놓듯이, 여유를 갖고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지요.
한번에 모두 보여지거나, 스크롤 바를 정신없이 내리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,
일정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볼 수 있다는 점!
그런 면에서 여백을 갖는 책인 스타일록은 아주 매력적이잖아요 ^^
스타일록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...
포트폴리오로 사용하고 있어요.
저의 명함에도 크레팟 주소를 찍어서 다닙니다.
포트폴리오를 항상 들고 다니지 않아도, 작품을 쉽게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아요.
포트폴리오를 많이 가져 갈 수 없었던 일본 개인전 때에는 아주 유용했답니다.
스타일록으로 작품을 소개하면서 장점과 단점은요?
제가 원하는 대로 쉽게 구성하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.
하지만 책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좀 아쉬워요.
단점이라면 컴퓨터의 상태에 따라 느려지기도 한다는 점이에요.
하고 싶은 말!
올해 11월에 개인전을 하게 되었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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